2015년 1학기 공개강의
2015.03.07 09:17
초대에 응해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.
여러 인연으로 함께 와 줬던 자리..사람으로 채워진 자리가 가득가득 그들의 숨을 고르며 있었겠구나!
도시에서 이런 멋진 강의를 듣는 것도 휴식이였다고...
우리가 많이 세련되어진 우쭐함 좀 누려도 되지 않을까?
2015.03.07 09:17
초대에 응해준 여러분들께 감사하다.
여러 인연으로 함께 와 줬던 자리..사람으로 채워진 자리가 가득가득 그들의 숨을 고르며 있었겠구나!
도시에서 이런 멋진 강의를 듣는 것도 휴식이였다고...
우리가 많이 세련되어진 우쭐함 좀 누려도 되지 않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