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도 1학기 공개강의

2015.03.07 09:18

김경인 조회 수: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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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나경 의 ' 코드블루 싸이렌을 끄다 '

자기 방어적 모습을 알아가면서 느꼈던 경험들이 재치있는 발표로 이어졌다.

쓰나미처럼 몰려드는 불안의 상황에서 로보트 태권브이가 된 듯 무장하고 방어했던 모습들은 나경씨만의 경우가 아니라

누구나 경험했던  모두의 모습이기도 했다.

당당하고 재치있는 발표였다.